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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ZZang블로그22

2025.4.5불광벚꽃축제 내년에 진해성 가수 초대해주세요 오전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전국이 산불을 강타 하고 나라도 국민들의마음도 주민들도 지금은 너무 힘들시대다.내가 사는 은평구에는 불광천 벚꽃축제가 열린다.아침부터 비가오니 벚꽃축제를 할수 있을지 살짝 걱정이다.나는 늘 바쁘다. 뭐가 그리 바쁜지 모르겠다. 직장일로 가사일로 그외 일들...뭐라고 표현못하는 나의 삶들...아마 나를 24시간 추적하다면 남들은 상상못할 일일것이다.접어두고..불광천 벚꽃축제를 다녀왔다.집과 가깝고 늘 가던 곳이라 가보고싶었다.응암역 내리면 바로 불광천 벚꽃축제가 열리는 불광천이다. 불광천길을 따라걸어가면 월드컵경기장도 하늘공원도 여러 공원을 만난다. 내가 자주 다니는 길이다.메타쉐콰이어길로 비롯하여 여러 다양한 자연을 만나고 한강도 만난다. 그리고 그렇게 사람도 많지 않다.무.. 2025. 4. 7.
25.24.3.18일 눈오다 아침 일어나자 눈이 펑펑오고있다.3월18일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올려고 하는데 봄의 길목을 막는것인가날씨가 갈수록 제자리를 못찿는 것 같다.자연을 거스르는 인간들의 자본주의에서 오는  병패들..우산을 챙겨들고 거리를 걸었다.https://youtu.be/Y00A4rrKjrs?si=zI-T7Vi_tyd3D3GM출근길 많은 사람들.도시락과 두유하나 과일조금 책한권.지갑, 이렇게 가방에 들었다무거웠다.경로석 좌석이 나면 나는 앉는다.어르신이 타거나 하면 눈치껏 일어난다. 나도 눈치가 있지점심은 샌드위치를 오랜만게 사가지고 왔다.어제 밤 11시에  미리 도시락을 샀놨다출근길 가방안에 책을 꺼냈다.그어떤 책도 의미가 없는 책은 없는것같다.당신의미래 ETF 투자가 답이다 라는 저자 김남기 저자가 쓴책이다.ETF관련 .. 2025. 3. 19.
미짱의 눈치문화 눈치가 있는가저는 눈치가 별로 없는것같아요이유는 남의 인생에 관심없고 오직 내자신에 모든것이 초점이 맞춰져 있는것같아요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눈치가 없으면 사회생활하는데 치명적일수 있어요회사에서 회식할때 우리팀장은 언제나 값싸고 저렴한 곳을 찿아요제나이떄 퇴직나이 얼마 안남겨놓은 저나이때가 되면 이제는 좀 고급지고 맛있고 장소도 조금 그럴싸한 장소가 좋아요늘 삼겹살집 소주에 삼겹살...그러나 팀장이 정한 장소는 뭐라고 토달지 못해요눈치는 을의 입장을 대변하고 을의입장에서 상대를 이해할려고는 타고난 본능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만약에 부하직원에게 회식장소를 알아봐라고 한다면 ..아마 삼겹살집을 정했다면 저는 아마 한소리 했을거에요이떄 저는 을입장이아니고 부하직원을 시키는 갑임으로 을이 눈치를 봐야할거에요.. 2025. 3. 6.
제주여행 https://youtu.be/ZGQfm0LDuI0?si=GruxTMmIx9vn1ATYhttps://youtu.be/9QkHY92RDmI?si=t4eFL1qcK5ppmJhWhttps://youtu.be/jdAX18e3HqQ?si=hbZ1C0vGl5UB8fcX 2024. 12. 31.
진해성 단독콘서트 다녀오다 탄핵이란 단어가 어느순간 뉴스를 보거나 거리에서 자주보는 단어가 탄핵이란 단어다국민들의 마음도 춥고 날씨도 춥고 거리에 나온 대중들의 마음도 추웠다. 거리에는 탄핵의 응원봉을 들고 나서진못했지만 마음만은 언제가 거리에 있었다. 나역시 1960대생이라 대학시절부터 격동의 세월을 보낸세대다.한가정의 아내로 주부로 직장인으로 쉼없이 살아온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행복과 설렘과 나를 위한 선물을 주는 하루를 보낼예정이다.바로 나의 유일한 연예인 진해성의 단독콘서트가 열리는 코엑스로 달려가는 날이다.2024.12.21 (토) 1부. 2부 진해성은 드디어 단독콘서트를 코엑스에서 열었다.미스터트롯2 에서 미를 차지하고 100회라는 대기록을 남기고 콘서트를 마무리헀지만 팬들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단독콘서트에 대한 갈증과 .. 2024. 12. 23.
트롯트립콘서트 연세대강당 다녀오다 트롯트립콘서트가 열리는 연세대학교대강당으로 다녀왔습니다.위치 : 신촌역 2번출구연세대는 얼마만에 가는지 모르곘습니다.연세대학교의 상징 독수리상이 그 위용을 자랑헀습니다.https://youtu.be/pSAzxnVyMks?si=uyYkxdjbuRygLa3V 대학교내을 이리저리 다녀보고 서울의 명문대학교임을 다시한번 확인한듯 합니다.넓은 교내...학교를 들어서자마자 이한열 동산이 있었습니다.마음이 아프고 애러옵니다.지금은 상상도 안될 학생운동...젊은 청춘..한열이를 돌려다오 라는 이한열 열사의 형상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연세대 교정을 돌아다니가 시간이 되서 콘서트가 열리는 연세대강당으로 갔습니다.많은 팬들이  콘서트를 보러왔습니다저역시 하루의 특별한 하루를 기억하고 싶어서 세상에 유일한 시간을 즐기러 왔습.. 2024.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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