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으로 가슴에멍든 국민위로송 진해성 일어나

대통령탄핵이 물거품이 되고 정국이 불안정하다.

불안한 나라.

정국이 안정되지 않은나라

국민은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는다. 안정된나라.편안한 나라..

세상은 불공정하고 불공평하고 모호하고 불확실하고 세상은 알수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정치에 대해 정국에 대해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는다.

오늘도 나는 서울시민의 한사람으로 주부로 직장인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직장에서 일을 하고있다.

늘 어제와 같고 오늘과 같은 똑같은 일상속에 여전히 새로운 삶은 없고 하루하루를 어어갈뿐이다.

 

그러나 그 뒷받침에는 적어도 나라만큼은 안정되어야한다. 마음한 구속에 그 불안함...

초유의사태다.

나는 그 대학생때의 체류가스와 학생들데모를 겪으로 그 시대를 함께 겪어왔다.

상상도 하기싫은 그 격동의 시대를 겪어왔고 한국의 민주주의는 한단계 성숙되는듯 했다.

그러나 대통령의 계엄령선포는 ...아무것도 모른체 걸아가다 큰 대포를 내 뒤를 향해 가격하는 느낌이다. 

 

안전할줄만 알았던 이 나라가...

정치는 국민들보다 정권이 먼저이고 정치는 국민들의 수준을 따라가지 못한다.

유투버를 보다가

KBS 트롯전국 체전에서 진해성이 불렀던 김광석 의 일어나 곡이 있다.

나는 이 노래를 들으며 한없이 나도모르게 눈믈을 흘렸다.

국민여러분 ..힘내봐요 

세상은 언제나 단순하지 않고 복잡하고 모호하고 불확실 하지 않습니까/

저는 오늘도 출근하여 열심히 일하던차 잠시 쉼을 가지고 이렇게 한곡의 노래로 위안을 받습니다.

https://youtu.be/JeCC5kw83Yc?si=lsRtOmf_gNIxTR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