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식물이 여름나는법

1. 식물을 더위를 탈까

탄다. 여름이면 살아있는 생명체가 갈증을 느낍니다. 식물이라고 예외일수는 없습니다.

30도를 넘는 무더위 식물은 어떻게 이 무더운 여름을 날까요?

식물들오 한없이 축 늘어집니다. 화분속 수분이 빨리 증발하기 때문입니다.

단 식물을 확인도 안하고 물을 자주 주라는 것은 아닙니다.

마른나무막대로 흙을 3센티미터정도 푹 찔러서 속 흑까지 말랐는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뿌리가 약한 식물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으니 과슴에 주의를 해야합니다. 평소보다 물주는 시기를 늦춰야합니다.물주고나서 통풍이 잘되는 환경을 만들어줘야합니다.

https://youtu.be/sBvXeMIxkzE?si=z02OMms9-8TUBJ-u

 

통풍이 잘안되면 곰팡이가 생깁니다.병충해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베란다에 식물을 키우고있다면 서큘레이터나 작은 선풍기 등을 활용하여 공기의순환이 잘되게 해야합니다.

실내에 키우는 식물이라면 무더위를 이기기위해 틀어놓은 에어컨바람에 냉해를 입을수 있습니다.

식물을 직접적인 에어컨바람을 피해줘야 생장에 도움이 됩니다.

참 까다로운 식물키우기 입니다.

 

다육식물을 키우고있는 분이라면 여름철에 더 신경을 써야합니다.

공기중에 있는 습도를 모두 빨아들이는 다육식물은 되도록 물을 자주주지 않은것이 좋습니다.

여름철에는 햇빛이 강해서 잎뎀현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잎표면에 노란색을 띠꺼나 심해지면 검게 변해죽게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고사리는 음지나 반양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할수 있는 가림막이나 커튼, 블라인드를 설치하면 도움이 됩니다.

물 분무기는 이름아침이나 저녁시간이 좋습니다.

뜨거운 낮에 분무하면 앞에 맻힌 물방울이  뜨거워서 잎이 탈수 있습니다.

*여름철 자주생기는 병충해는?

분무기에 마요네즈한 숟가락 정도 썩어서 분무기로 뿌려주면 좋아질수 있습니다. 

여름고운다습한 환경에 병충해가 생길수 있어서 흰가루병와 무름병을 조심해야합니다.

 

*화분에 곰팡이가 생겼을때 어떻게 해결하나?

충분히 햇볕을 받게하고 퉁풍이 잘되는 환경을 만들어줘야합니다.

그럼에도 곰팡이가 생긴다면 뿌리에 있는 흙을 털어내고 새 흙으로 화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식물을 잘키우는 노하우가 있나요?

식물은 생각보다 많이 예민합니다.식물에 따라 햇볕을 좋아하기도 하고 음지를 좋아하기도 하고 무작정 모든식물이 같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식물별로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공부하고파악해서 자신이 키우는 식물을 공부를 많이 해야한합니다. 적어오 햇볕을 좋아하는지 음지를 좋아하는지...공부를 하고 관심을 가지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식물을 사랑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