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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첸전기밥솥은 내돈내산했다
내돈주고 내가 샀다.
쿠쿠압력밥솥을 주욱 사용하다가 쿠첸으로 바꿨다.
이유는 새로운것 사용해보고 싶다.
오래사용하고 싶지않고 나는 새로운것이 좋다.
쿠쿠압력밥솥도 잘 사용했으니 메뉴를 누르면 지마음대로 움직인다.
뚜껑을 닫았는데도 뚜경이 안닫혔다고하고 보온을 헀는데도 보안이 안된다고하고 보온이 안된다고하는데 정작 보온은 잘되는 상황이다.
A/S를 맡길까하다가 비용이 더 들것같다.
사용기간은 한 6년을 사용한것같다.
2. 쿠첸압력밥솥 구입처
. 쿠첸은 얼마전에 lg베스트샵을 방문할일이 있었다
몇년전에 에어컨을 구입하면서 선수금이 남아있었다. 그래서 전기제품을 바꿀일이 없어서 그냥 두고있었다.
몇년이 흘렀다. 담당직원을 몇년사이 바뀌었고 그 선수금은 모른단다. 오우마이갓...
직접 매장을 방문하니 본사에 문의를 해보겠단다.
몇년이지난 고객의 선수금은 본사에서 보관을 하고있다고 했다.
그래서 그 에어콘사고남은 선수금은 13만원정도였다.
전기밥솥이 마침 고장이 났고 lg베스트매장에는 쿠첸 전기밥솥밖에 판매를 안했다.
lg매장에 쿠첸 압력밥솥을 판매하다니 쿠첸압력밥솥의 가격은 30만원대에서 50만원대 있었다.
가장 가격이 합리적이고 김연아가 광고하는 모델을 구입했다.
매장에는 38만원이라고 적혀있었다.
할인해서 30만원대라고한다. 선수금 13만원에서 결재는 17만원정도 결재를 했다.
집에 돌아와 사이트를 뒤졌더니 가격은 30만원대 이하로 나온다.
헠...
세상에는 같은 제품인데 이렇게 가격이 다 들리니. 현명한 소비자라면 가격을 요리조리 잘 비교해봐야한다.
나의경우는 lg베스트샵에 남은돈 13만원이 있었기애 어쩔수 없기 구입을 했다.
그러나 앙증맞게 너무 귀엽고 꼭 김연아를 보는 느낌이다.
나이가 후반으로 넘어가니 이런 디지인에 관심이 많이가고 이쁘고 앙증맞은 이른 주방기구에 많은 관심도 가져진다.
쿠첸압력밥솥 이제 너는 나의 주방의 주인이다.
함꼐 하자 꾸나.
최소한 10년만 버텨다오
우리집의 밥을 책임지는 쿠첸압력밥솥..함께 잘 지내보자꾸나..그런데 쿠쿠와 다른점은 밥솥이 쿠쿠와 다르다.
★중요포인트..사용해본사람만 안다.★
찰진흰쌀밥이나 밥을 하다보면 쿠쿠밥솥과 다르게 안이 눌러붙은경우가 있습니다.눌러붙은경우 수세미로 씻으면 안되니 불러서 씻어야하는데 아니면 누른것을 저는누룽지로 먹고싶다라는 생각이드는데요
그때 메뉴는...메뉴에는 없습니다.
메뉴를 아홉번 누리면 자동세척이 나옵니다.
메뉴를 10번누르면 통불림이 나옵니다.이 불림으로 하면 눌러붙은것 누룽지로먹으면됩니다.
2024.03.12일 쿠첸 전기압력밥솥을 사용해보고 후기 올립니다.
제가 사용해보니 밥솥설겆이가 힘듭니다.
이유는 밥솥자체가 쿠쿠와 다르게 되어있어서 밥을 퍼고 나면 코팅이 안되어있으미 물에 불려서 설겆이를 해야합니다.
불림기능이 잇어서 불림으로 누룽지처럼 먹을수있지만 물림이후에도 눌러붙어있는 밥알을 설것이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쿠쿠경우는 코팅이 되어있어서 밥알이눌러 붙는경우는 없으니까요
성능는 저는 정확히 모릅니다. 그저사용해보고 불편합니다.
저는 직장인이고 빨리 빨리 하는 사람이라 설겆이에 조금 쉽지 않습니다.
다음에는 쿠첸사용안할 것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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