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책마당을 다녀오다

광화문 책마당을 다녀왔습니다.

회사에서 반차를 내고 다녀왔습니다.

https://youtu.be/C0TSvK5_14w?si=2wnUGu98WzX2zPBt

 

책을 좋아하고 북카페도 제가 좋아합니다. 

광화문 책마당은 서울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이고 책을 읽을수 있고 책멍하기 좋은곳이라고 나와있어서 직접 다녀왔습니다.

평일이라 광화문 책마당은 그런데로 한산했습니다 그러나 주말에는 많은사람들이 올것으로 예상됩니다.

광화문하면 서울의 중심이다. 

한글을 창제하신 위대한 영웅 세종대왕동상도 그리고 이순신동상도 있습니다.

가는길

3호선 광화문역 6번출구로 나와서 주욱 걸어가면 광화문이 보입니다. 광화문을 보면서 광화문광장이 펼쳐집니다.

광화문광장을 돌아다니는것도 서울에서 느끼는 행복입니다.

서울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군데군데 있어서 즐기기에 안성맟춤입니다.

분수대도 간간히 보여서 어린아이들이 얼마나 재미있게 즐겁게 뛰어노는지 보는것이 천국으로의 행복이 저에게도 다가왔습니다.

광화문광장도 직접가서 보고 느끼고 더 가까이가서 느끼는것이 삶의 목표 즉 삶의 힐링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아티제 카페안으로 들어가서 커피한잔과 빵으로 허기를 떼우고 광화문책마당으로 향했다.

조용해서 책멍하기 딱 좋은장소이다.

안으로 들어가니 더 조용했다. 간간이 A!가 뭘 도와줄까 자꾸 물어본다. 귀엽기도 하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있었다.

한 2시간 정도 책을읽고 나왔다.

책을 가져가면 안되고 읽고 제자리에 놔두면 된다. 

하루의 일상 매일 똑같은일상 그러나 가까이가서 서로 알아가고 느끼고 힐링하는 삶..혹시 이블로그를 보시는 분들도 광화문광장 한번 나가보세요..볼것도 느낄것도 즐길것도 오감만족을 느끼는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