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숲 으로 힐링떠나다

연차를 내고 지혜의 숲을 다녀왔다.

지혜의숲은 파주에 있는 북카페로 일반인들이 갈수있고 공짜다.

지혜의숲은 파주의 출판거리에 있다.

지혜의숲은 지지향이라는 북스테이할수있는 곳도 있다.

주중에는 그런데로 쉽게에약이 된다.

나역시 지지향을 주말을 끼고 예약을 원했으니 직장을 다니고 있는 나는 시간맞추기가 생각보다 어렵다.

그래서 지혜의숲만 다녀오기로 마음먹고 다녀왔다.

https://youtu.be/UV3Shjci46k?si=O-2YWvd8jLyUSEJ4

 

가는길

서울 합정역 1번 출구에서 파주행 2200번 버스타고 은석교사거리에 하차했다.

돌아오는길

은석교사거리 맞은편 버스에서 버스2200번 타고 오면 된다.

버스는 생각보다 자주있는 편인것같다.

돌아오는길은 가끔 운이 좋으면 이층버스를 탈수있다.

나는 운이 좋게 서울로 돌아오는길 2200번 이층버스를 타고 서울로 돌아왔다.

한 30분~40분정도 서울에서 파주지혜의 숲까지 가는길이다.

중간에 쉬는 정거장이 없기때문에 그런데로 빨리 도착한다.

지혜의숲은 북카페이고 파주 출판의 거리에 있다.

한번 다녀오면 조용하고 자신의 뒤돌아보고 자신과 대화의 시간도 가지면 좋을듯하다.

너무나 조용해서 가끔 그 조용함이 약간의 공포로 다가온다.

그러나 걱정마시라

지혜의 숲 북카페로 들어서는 순간 그 기분은 싹 사라진다.

가끔 혼자 있고 싶을때 있잖아요..

구애받지 않고 혼자 멍때리고 싶을때

그런때 지혜의숲으로 가세요..중간중간 숲도 있어서 멍때리기기 진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