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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및 맛집

중년직장인 가방구입

by 365GC 2024.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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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바꾸다.
오랜만에 가방을 바꿨다.
가방을 백팩으로 바꿨다.
이유는 편해서다.
무엇보다 나는 잡다한 것이 가방 속에 많다.

가방제목은 에스콰이어 패브릭 데일리L 백팩 이다.

가격은 74250원으로 구매헀다. 구매확정 리뷰를 적으면 포인트 150원을 준다.

기록을 헀다.

 

나는 중년직장인이다.
우선 책이 들어가야 하고 휴대폰.. 녹음기, 이어폰. 수첩. 필기도구 등... 각종 잡다한 것이 많다.
그리고 출퇴근에 나는 지하철 안에서 책을 읽는다. 그러다 보니 가방을 뒤에 멜 수 있는 백팩이 편해서 하나 장만헀다.
가격은 7만 원대이다. 그렇게 비싸지도 않지만 나름 편하고 만족한다.
그리고 종종 나는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려고 생각한다. 그래서 백팩을 구입했다.
이 가방은 나를 불편한미지의 곳으로 데려다줄 것이다.
사람들은 편안한 곳을 선호한다 자신에게 편안하게 알려진 곳을 선호한다. 모르는 곳은 잘 선호하지 않는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이런 편안하게 알려진 곳은 정말 안전하지만 자신의 지략고 창의성을 잠재운다.
나는 이 가방과 함께 가방은 편안함을 주지만 불편하지만 미지의 여러 곳을 다닐 생각이다.
불편하고 미지의 곳은 새로운 곳이다
불편하고 미지의장소로 가는 것은 처음에는 처음 가는 곳이고 주눅이 들지라도 자신의 창의성과 지략이 슬금슬금 나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자신이 편안하고 잘 알려진 곳은 이런 자신의 지략과 창의성을 잠재워준다.
완벽함보다 일단 새로운 곳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나는 시작하려고 이 가방과 함께 할 것이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나폴레옹힐은 말헀다. 간절히 생각하라 그러면 부를 얻을 것이다.
새로운 경험으로 초대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의 초대 불편한미지의 세계로의 길 주눅이 들고 가끔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이 가끔 찾아오지만 이런 두려움을 넘어서는 
나의 지략과 창의성을 나는 더 앞지른다.
이 단순한 이 가방이 나의 새롭고 불편한 미지의 곳으로 데려갈 친구라고 나는 생각한다.
훗난의 즐거움을 위해 지금 약간고통을 느끼는 것이 낮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편하고 쉽고 쉬운 곳은 지금은 편할지라도 미래에 더 천천히 고통을 수반하지 않을까?
이 가방하나 사놓고 무슨 의미를 부여하고 그러냐고 할것이다.

오늘 출근길에 가방과 함께 출근을 헀다.

 

이친구와 편안하고알려진곳이 아닌 불편하고 미지의곳으로 더욱더 많이 여행을 다니고 내 안에 잠재된 지략과 창의성이 꿈틀 꿈틀 나오도록 할 예정이다. 

조금은 주눅이드는 불편한미지의 곳일지라고 훗날 나의 즐거움을 위해 지금은 잠시고통을 느낄지라도 나는 쉽고 편안하고안정된곳보다 더 큰 행복을 위해 나는 기꺼이 불편하고미지의세계로 여행을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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